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23
서우님~안녕하세요^^
우선 접시가 딱 제 취향 입니다.
너무 예쁩니다.
저는 요즘 크게는 얼룩소에 꽂혀 있고 그 얼룩소 안에 [얼에모]에 꽂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살짝 말씀 드릴까요.
남편은 고소미 과자에 꽂혀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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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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