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08
굳이 일부러 알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많이 친해지게 되면 자연스레 알 수도 있으니
그때가서 당당하게 말하면 되겠지요
지레 주눅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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