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사드리죠 얼룩소가 넋두리의 공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어두운 얘기들이 많은데 이런 소식들으면 제 얘기같고 최소한 한세계님께는 즐거운 하루니 저도 좋고~^^ 마음껏 펼치시고 자랑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즐겁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마스님 감사해요 ㅠㅠ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이 글에 쓰은 답글들을 보면서 눈물이 찔끔납니다.
마스님 말씀처럼 일면식도 없고 그냥 흘려가면 그만인 이 글에 모두가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진심으로 위로를 해주시네요 ㅠㅠㅠ..
저 친구 없어도 괜찮습니다. 얼룩소가 있잖아요 ㅠㅠㅠㅠ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실 절대 그려지지 않던 그림이 밤새 그려지는거 있죠? 저 사실 너무 재밌어서
그냥 마구 그렸어요. 아무 걱정 없이요 그렇게 정신없이 그리다보니까
어느새 새벽이더라구요.
잠을 못자서 괴롭기만 했던 날들이 그림을 그리고 그게 또 재밌어서 새버리니까 속에서
뭔가 뻥 하고 터지는것 같았어요ㅠㅠ...

물론 작품을 그리진 못했지만요! 그래도... 펜을 잡고 손이 떨리지 않고 선하나를 긋기까지
몇달이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다 얼룩소 그리고 얼룩커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마스님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님 감사해요 ㅠㅠ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이 글에 쓰은 답글들을 보면서 눈물이 찔끔납니다.
마스님 말씀처럼 일면식도 없고 그냥 흘려가면 그만인 이 글에 모두가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진심으로 위로를 해주시네요 ㅠㅠㅠ..
저 친구 없어도 괜찮습니다. 얼룩소가 있잖아요 ㅠㅠㅠㅠ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실 절대 그려지지 않던 그림이 밤새 그려지는거 있죠? 저 사실 너무 재밌어서
그냥 마구 그렸어요. 아무 걱정 없이요 그렇게 정신없이 그리다보니까
어느새 새벽이더라구요.
잠을 못자서 괴롭기만 했던 날들이 그림을 그리고 그게 또 재밌어서 새버리니까 속에서
뭔가 뻥 하고 터지는것 같았어요ㅠㅠ...

물론 작품을 그리진 못했지만요! 그래도... 펜을 잡고 손이 떨리지 않고 선하나를 긋기까지
몇달이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다 얼룩소 그리고 얼룩커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마스님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