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경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자
2022/03/18
우리 아들은 5학년인데요.
심호흡 한번 하고 이번에는 안 그래야지 하면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다가 어느 순간 확 ^^: 아시죠?
가르치는 건 정말 어려워요~애도 저도 스트레스라 그냥 학원에 보냈습니다.
배추도사님  오늘의 다짐 잘 지키셔서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공부시간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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