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의 글처럼 모든 사람들은 우울증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나를 불안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는게 무엇인지를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돌이켜보면 힘든 시절에 오히려 가까운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는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믿을 수 있는 건 저 자신이었고. 우울감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극복하기 위해 저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공부를 선택해서 공부를 했어요.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인지 건강이 나빠져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어요. 아프고나니 깨달았던 건 역시 건강이더라구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퇴근후 일주일에 세번씩 수영장에 다니며 건강을 챙기려고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써서 내 마음을 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나를 불안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는게 무엇인지를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돌이켜보면 힘든 시절에 오히려 가까운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는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믿을 수 있는 건 저 자신이었고. 우울감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극복하기 위해 저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공부를 선택해서 공부를 했어요.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인지 건강이 나빠져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어요. 아프고나니 깨달았던 건 역시 건강이더라구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퇴근후 일주일에 세번씩 수영장에 다니며 건강을 챙기려고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써서 내 마음을 표...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에 와서 이렇게 말을 나누는 걸로 한걸음 나아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임원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 그 생각이 확고해진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