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책이 너무 많이 쏟아져나오니 도대체 '좋은 책' 그중에서 '나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은 진짜 어려운 일 같아요. 그나마 괜찮은데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의 시행착오를 거친 셀렉션을 쫓아가는 것이 아닐까 해요.
쬐끔 부끄럽지만 심리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제 책 '정신과의사의 서재'를 권하고 싶고요.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이야기가 앞에 있고 후반부 1/3은 제가 고른 심리서들이 소개됩니다. 마지막 10페이지는 제가 매년 읽는 백여권의 책중에서 별5을 준 책을 10년치를 모아놓았어요.
링크는 여기 정신과 의사의 서재 http://www.yes24.com/Product/Goods/95071779
작년말에 나온 책이라 그후에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은 매주 오디오클립 '정신과 의사의 서재'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습...
쬐끔 부끄럽지만 심리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제 책 '정신과의사의 서재'를 권하고 싶고요.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이야기가 앞에 있고 후반부 1/3은 제가 고른 심리서들이 소개됩니다. 마지막 10페이지는 제가 매년 읽는 백여권의 책중에서 별5을 준 책을 10년치를 모아놓았어요.
링크는 여기 정신과 의사의 서재 http://www.yes24.com/Product/Goods/95071779
작년말에 나온 책이라 그후에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은 매주 오디오클립 '정신과 의사의 서재'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