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3/23
우와 읽는 제가 다 아슬아슬 이네요.
다행이예요.
순간 임기응변이 강하셔서 문제해결을 잘 할수 있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집 곳곳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라는 가훈을 붙혀두셔가지고 ㅎㅎ
신발 신으면서 신발장위 보고 ㅎ

그 덕인지
또 아파본 사람은 하루하루가 귀하거든요.

무튼 정말 가슴 쓸어내리셨겠어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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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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