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치료 경험 공유합니다.

무무
무무 · 주부
2022/03/25
전 신경과민에 우울증 올빼미족이었답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잠들기 쉽지 않았고요.
잠이 들었다가도 뒤척이다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웠답니다.
그럴때 100을 거꾸로 세기 양세기 따뜻한 우유 마시고 잠들기등등 별의별 짓을 다해도
아무리 1억마리 양을 세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생각을 시작 했을때 알아차렸다면,모른다~~~~~!!!!!
모른다...모른다...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이러면 잠이 바로 옵니다.
자다가 잠이 깼을때도 마찬가지 방법을 씁니다.
잠들기가 이렇게나 쉬운거였다니!!!
얼룩소님들도 잠 못드는 분 계시다면 한 번 해보세요.
꿀잠 주무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설레는 40대
90
팔로워 71
팔로잉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