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저는 부모님의 트로피였어요.그 두분은 저를 사랑하셨으나 제가 원하는 사랑이 아닌 그 분들이 만족하는 사랑을 해주셨죠..여리고 약한 부분은 잘 못된 것이라고 하고 비난하셨습니다.
그 두분이 원하는대로 공부하고 생활하고 커서는 결혼해야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나 어느 순간 이건 내 자신이 아니라는걸 알고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하기 시작하니
공허한 마음도 항상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것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처음의 시작이 나를 사랑하기..나 자신을 인정하기 시작했더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어쩜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할 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해피루비님도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믿으며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그 두분이 원하는대로 공부하고 생활하고 커서는 결혼해야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나 어느 순간 이건 내 자신이 아니라는걸 알고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하기 시작하니
공허한 마음도 항상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것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처음의 시작이 나를 사랑하기..나 자신을 인정하기 시작했더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어쩜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할 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해피루비님도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믿으며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님께서 응원해주시는 것 처럼 더욱더 저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지낼게요.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나이가 들수록 이해를 할 수록
특히, 그분들도 나와 비슷한 마음의 시기를 거쳤던 불안정했던 시기가 있었을것을 짐작하고
또 한편으로는 안쓰러움이 생기니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을 특별한 존재이긴하지만 저와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꽃들에게 희망을 님처럼 저만의 삶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님께서 응원해주시는 것 처럼 더욱더 저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지낼게요.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나이가 들수록 이해를 할 수록
특히, 그분들도 나와 비슷한 마음의 시기를 거쳤던 불안정했던 시기가 있었을것을 짐작하고
또 한편으로는 안쓰러움이 생기니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을 특별한 존재이긴하지만 저와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꽃들에게 희망을 님처럼 저만의 삶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