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제한으로 인한 지도자에 배치 감소 및 축소 등으로 인해 소위 말해 케어를 해줄만한 인원이 없기 때문에 그렇고,온라인 수업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저학년생은 아무래도 고학년생보다 경험이 적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물론 집에서는 환경이 더더욱 잡히지 않고요.그렇다고 무작정 대면수업으로 변경하기에는 지침도 있고, 시국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해야 되긴 하니까요.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굉장히 낮설뿐더러 과제만 제출하면  출석인정이 되고 별다른 피드백도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이러한 문제가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고,저학년 학생들도 올바른 학교생활을 당연하게 누리는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