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5
이제는 좀 괜챃아지신건가요?? 한동안 너무 아프셔서...
살아보니 아픈것만큼 괴롭고 힘든게 없어요. 누가 대신 아파줄수도 없는 노릇...
아프면 본인만 깝깝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목련화님 아직 어리시니까 지금부터라도 관리 잘하시면 더 좋아지실거라 믿어요
오늘 아침 날씨도 상당히 좋네요 추운거 빼고는요
우리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