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6
진정 공감을 하는지 공감을 하는 척 하는지는 상대가 벌써 느낍니다.
공감 이라는 감정 혹은 인지 는 아주 예민하여 그의 온도가 조금만 달라도
대번에 알아채릴수있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차라리 공감할려고 하는 노력을 보이는게 더 나아보일수있지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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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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