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쓰는 :노견은 닭고기 아님 소고기
이젠 나이를 제법먹어 돼지고기 자체가 설사를 유발해 수의사 원장님께서는 나이가 있으니 기왕 먹이실거면 닭고기나 소고기를 먹이는게 좋다고 추천하셨다.
물론 되도록 삶아서...
근데 안타깝게도 엄마가 애들을 고기굽는 입맛으로 만들어놨는지 보쌈수준 아님 물에 들어간 소고기는 안 먹는다.
음....이것들 진짜.
그래서 꼼수로 물을 기름처럼 두르고 뚜껑닫아 찌듯이 구워냈다.
뭐 물론 소고기도 물에 닿음 맛없는 부위가 있지만 뭐...어때....눈에만 기름에 구워지게 하면 되지.
여튼 진짜 기름 두르고 한것보다 1.5배?
좀 더 걸리지만 일단 기름에 구운것처럼 보인다.
소고기도 자체에 기름이 좀 있었는지 그럴싸해 보였다.
물만 했는데 마이야르? 그런것도 보이고 속도 더 부드럽게 잘 익고 애들도 속아 잘 먹고 지금 배부르다고 잔다....
물론 되도록 삶아서...
근데 안타깝게도 엄마가 애들을 고기굽는 입맛으로 만들어놨는지 보쌈수준 아님 물에 들어간 소고기는 안 먹는다.
음....이것들 진짜.
그래서 꼼수로 물을 기름처럼 두르고 뚜껑닫아 찌듯이 구워냈다.
뭐 물론 소고기도 물에 닿음 맛없는 부위가 있지만 뭐...어때....눈에만 기름에 구워지게 하면 되지.
여튼 진짜 기름 두르고 한것보다 1.5배?
좀 더 걸리지만 일단 기름에 구운것처럼 보인다.
소고기도 자체에 기름이 좀 있었는지 그럴싸해 보였다.
물만 했는데 마이야르? 그런것도 보이고 속도 더 부드럽게 잘 익고 애들도 속아 잘 먹고 지금 배부르다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