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4
몬스터님~~안녕하세요.
제가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개성이
있고 특이한 색감과 전 하는 메세지가 
피카소를 연상하게 합니다.
다음 그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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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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