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8
북매님~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많이 피곤 했는지 너무 일찍 잠이 들었어요.

부엌 일이 결과만 놓고 보면 시간이 안 걸릴것 같아도 꽤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북매님 몸은 하나 손은 4개가 아닌가 생각해 봤네요ㅎ
저도 배구 좋아하는데 현장에서 보면 진짜 재미 있을것 같구요.
아~그리고 정답~~
오른쪽에서 두번째 봉지 조금 적게 포장된 것이 썰지 않고 포장한 것 입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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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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