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맞습니다
우리가 얼룩소에 중독이 되어 매일매일 뭔가를 쓰지 않곤 못 배기는 것이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있다는 확신. 그리고 반응해 주는데 대한 희열. 그런 것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도 읽어 주지 않는 독백이나 일기를 이렇게 신바람 나서 매일 쓸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얼룩소가 고맙고 친구고 연인이고 가족 입니다
정주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인상 깊었는데 정말 한 동안 뜸하셨네요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나음이 돌보시는 틈틈이 얼룩소도 기웃거려 주시길 바랍니다
비 오는 화요일은 행복한 글쓰기와 함께...
우리가 얼룩소에 중독이 되어 매일매일 뭔가를 쓰지 않곤 못 배기는 것이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있다는 확신. 그리고 반응해 주는데 대한 희열. 그런 것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도 읽어 주지 않는 독백이나 일기를 이렇게 신바람 나서 매일 쓸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얼룩소가 고맙고 친구고 연인이고 가족 입니다
정주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인상 깊었는데 정말 한 동안 뜸하셨네요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나음이 돌보시는 틈틈이 얼룩소도 기웃거려 주시길 바랍니다
비 오는 화요일은 행복한 글쓰기와 함께...
감솨함다 스토리님
우리 서로 위로하고 지켜봐주고..
오래 함께 해용~~
진영님의 솔직함...그래서 진연님 글이 이 항상 좋네요^^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단 한 명 이라도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많은 위로가 되고 활력이 되고 희망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저도 얼룩소에 너무 너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진영님의 솔직함...그래서 진연님 글이 이 항상 좋네요^^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단 한 명 이라도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많은 위로가 되고 활력이 되고 희망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저도 얼룩소에 너무 너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감솨함다 스토리님
우리 서로 위로하고 지켜봐주고..
오래 함께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