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3
수현님~~제가 평일에는 글을 잘 못 읽어요.
잠깐 들어오는 시간에 내홈 위에 있는 글만 읽는게 다 입니다.
이제야 봐서 미안해요ㅠ
너무 이쁘네요. 언니가 고마워 하며 좋아할것 같아요.
아~~~나도 이런 정성 가득한 선물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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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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