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2022/09/02
지금도 문신은 불량스런 이미지가 강한 것 같아요.
보통 문신을 한 사람이 일반적인(?) 생활을 하짐 않자나요?
예를들면 걸어다니는 것도 좀 껄렁대고 다니고 클럽, 나이트 다니면서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다니고 원나잇하고.
전체적으로 평범하진 않은 것 같아요.
문신을 하면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더 불량해지는 것 같구요.
그냥 너무 크지않게 신체 특정 부위에 포인트처럼 문신을 하는건 저도 가끔 이뻐보이긴 하던데 그 이상은 안 좋은 이미지로 보이는게 사실이에요.
이러면 저도 꼰대인거겠죠??ㅋㅋㅋ
싫은걸 어째요 저 그냥 꼰대할래요 ㅋㅋ
보통 문신을 한 사람이 일반적인(?) 생활을 하짐 않자나요?
예를들면 걸어다니는 것도 좀 껄렁대고 다니고 클럽, 나이트 다니면서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다니고 원나잇하고.
전체적으로 평범하진 않은 것 같아요.
문신을 하면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더 불량해지는 것 같구요.
그냥 너무 크지않게 신체 특정 부위에 포인트처럼 문신을 하는건 저도 가끔 이뻐보이긴 하던데 그 이상은 안 좋은 이미지로 보이는게 사실이에요.
이러면 저도 꼰대인거겠죠??ㅋㅋㅋ
싫은걸 어째요 저 그냥 꼰대할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