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jae
Hyojae · 일상을 기록합니다.
2022/08/10
아니다 싶을 때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합니다.
한때는 '한 우물만 파라'라는 식의 존버하는 구시대적 발상보다는 
적당할 때 손절하는 기술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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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가지에서 줄줄 새어 나오는 이런 저런 기억. 그리고,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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