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8/02
북매니악님, 괜히 죄책감 드시겠지만 제 주변과 저희 가족의 경우를 보면 시간 간격이 있어서 그렇지 결국은 다 걸리더라구요. 매니악님 때문은 아니니 괜히 그런 생각은 안하셨으면 해요. 그나저나 아이들은 열만 잡히면 대체로 회복속도도 빠른데 열이 큰 일이네요. 늦은 밤 열이 잘 떨어지고 큰 걱정 없이 지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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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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