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분....복이 많으시네요... 정말 착한 와이프 분을 두셨어요...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 우리의 현실이 쓰라릴 뿐이죠... 그러나 자책하실 필요는 정말 없으신거 같아요! 지금 하고 계신 일이 월 500만원 버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애들이 엄마와 함께 하는 그 소중한 시간은 돈으로도 못 삽니다. 우리가 현실에 치여서..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망각해 가는 현실이 그져...너무 슬픈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엄마가 꼭 필요한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시간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죠..
아이들도 어리고 현실적으로 욕심일 뿐입니다.
그저 마음만 그렇게 아플 뿐이네요.
하지만 여기 댓글 달아주신 글들이 너무나 큰 힘이되네요.
진심담긴 댓글 넘 감사드려요 ^^
맞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엄마가 꼭 필요한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시간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죠..
아이들도 어리고 현실적으로 욕심일 뿐입니다.
그저 마음만 그렇게 아플 뿐이네요.
하지만 여기 댓글 달아주신 글들이 너무나 큰 힘이되네요.
진심담긴 댓글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