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1
엄마로 살지만 엄마라는 단어만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저도 많이 불러보고 싶네요.
가끔 꿈속에서 "엄마" 라고 부르면 포근하게 안아주시더라구요.

목련화님 엄마는 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힘을 내서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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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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