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14
저도 메일을 쓸때 고민스럽기도 하고 요점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어요
나름 회사 생활 15년차 이다보니... 이제는 메일을 쓸때 제가 하고싶은말의 결론을 먼저 적고 해결방안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번호를 매겨서 적어요. 그리고 맨끝에 더 궁금하신점은 메신져나 전화 달라는 문구를 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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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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