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진짜 제목 그대로 엄마는 극한 직업이며, 또 다른 의미로는 위대한 사람 같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쉬는 날 마음 먹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외출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하시고 또 집안일 하시고 진짜 몸이 하나라도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소한 일 하나로 그 노력들이 잊혀지는 것 같아 그 마음이 노력이 아쉽고 더 슬픈 것 같아요. 콩사탕나무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진짜
아이와의 일은 또 잘 해결되어 나갈 겁니다. 늘 잘해오셨어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쉬는 날 마음 먹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외출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하시고 또 집안일 하시고 진짜 몸이 하나라도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소한 일 하나로 그 노력들이 잊혀지는 것 같아 그 마음이 노력이 아쉽고 더 슬픈 것 같아요. 콩사탕나무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진짜
아이와의 일은 또 잘 해결되어 나갈 겁니다. 늘 잘해오셨어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콩사탕나무님 늘 최선을 다하시되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다는 사실 아시죠? 항상 건강챙기면서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끄적끄적님의 센스덕에 감사하게도 웃음을 드릴 수 있었다니 그 또한 기쁜 일이네요. ㅎ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푸른님 따뜻한 답글 감사해요^^
수고했다! 늘 잘 해왔다고 말씀해주시니 큰 위로를 받습니다. 지금의 극한 직업도 훗날 저에게 그리운 직업이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 최선을 다 하려구요. ^_^
그나저나 끄적 끄적님이 주신 기념일상이 생각나서 잠시 웃었어요. ㅎㅎ
@콩사탕나무님 늘 최선을 다하시되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다는 사실 아시죠? 항상 건강챙기면서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끄적끄적님의 센스덕에 감사하게도 웃음을 드릴 수 있었다니 그 또한 기쁜 일이네요. ㅎ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푸른님 따뜻한 답글 감사해요^^
수고했다! 늘 잘 해왔다고 말씀해주시니 큰 위로를 받습니다. 지금의 극한 직업도 훗날 저에게 그리운 직업이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 최선을 다 하려구요. ^_^
그나저나 끄적 끄적님이 주신 기념일상이 생각나서 잠시 웃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