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25
진짜 제목 그대로 엄마는 극한 직업이며, 또 다른 의미로는 위대한 사람 같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쉬는 날 마음 먹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외출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하시고 또 집안일 하시고 진짜 몸이 하나라도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소한 일 하나로 그 노력들이 잊혀지는 것 같아 그 마음이 노력이 아쉽고 더 슬픈 것 같아요. 콩사탕나무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진짜

아이와의 일은 또 잘 해결되어 나갈 겁니다. 늘 잘해오셨어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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