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20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완전 깜깜했던적이요.
동생차에 전화기를 놓고 왔는데
아래층에 내려와서 
아저씨 전화기를 빌려서 전화하는데
아무도 생각이 안나서 
옛날 교회구역편성표를 가지고
와서 전화한적이 있습니다.
웃지못할 사건이었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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