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9
어른들은 다 그러신가봐요. ㅎㅎ
저희 엄마도 가끔 2-3일 집을 비우고 우리집에 오실 때 반찬과 국을 만들어두고 아빠 드실 이틀 치 밥을 해 개별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세요. ㅜ
제가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나갈 때도
“이서방 밥은?!“ ㅎ 레파토리지요~ 그럼 저는

“이서방도 놀러 다닐 때 내 밥은 안해놔~ 각자도생이야!!”

아내로써의 화영, 개인으로써의 화영님 김서방은 밥을 잘 해먹고 있을테니 ㅎ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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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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