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6/13
말로 자신의 초상화를 그린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말해주죠.
저도 제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이게 습관이 되니
부정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긍정적인 면을 찾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책 좋아해요. - 커피 좋아해요.
214
팔로워 147
팔로잉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