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아.저요? ㅎㅎㅎ
네.ㅎ 저 무임승차해서 지금 45년째 타고가고 있어요.ㅎㅎ
별의별 풍경들을 다봤었는데 참 우리네 인생 별나고 희안한 일들이 많았네요.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고..
저기 멀어져가네요.바로 어제 그 일들이. 이 기차가 되돌아 갈수없는 그 기차맞죠?
목적지가 깰꼬닥이라던데. 맞나요?
조금더 나은 장면들을 보고싶네요.
좀더 가치롭고 좀더 아름다운,
지금 보여지는 허상말고, 진짜 실상을 보고싶어요.
그건 감추인보화와 같아서 쉽게 보이지않겠죠?
그대자리는 어디쯤인가요?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 설레는데 같이 담소나 나누며가요.
^^
잘자요.제눈위로 잠이 펑펑 내렸습니다.
네.ㅎ 저 무임승차해서 지금 45년째 타고가고 있어요.ㅎㅎ
별의별 풍경들을 다봤었는데 참 우리네 인생 별나고 희안한 일들이 많았네요.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고..
저기 멀어져가네요.바로 어제 그 일들이. 이 기차가 되돌아 갈수없는 그 기차맞죠?
목적지가 깰꼬닥이라던데. 맞나요?
조금더 나은 장면들을 보고싶네요.
좀더 가치롭고 좀더 아름다운,
지금 보여지는 허상말고, 진짜 실상을 보고싶어요.
그건 감추인보화와 같아서 쉽게 보이지않겠죠?
그대자리는 어디쯤인가요?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 설레는데 같이 담소나 나누며가요.
^^
잘자요.제눈위로 잠이 펑펑 내렸습니다.
바스끼야님은 늘 촉쪽한 눈망울을 머금고 계시죠.
음.눈을 마주칠수가 없어요.
또로로
흘러내릴것 같아요.
아..신비롭다.
삶은 계란 준비하나유
사이다도 필요해유
칠성으로다가
진짜 실상을 담은 계란 🥚 요리조리 음미하며
둘러 보십시다요 으흐흐
바스끼야 뭔일있슈?
둘러봐야 쓰것네
헤헤헤.잠이 쏟아졌어요.
근데 바스키야님 괜찮으세요?
잘자요 안나님
예빼는 잘맞췄나요?
잠들기 전까지 ...후후
자고 일어나면 댓글 달아 놓을께요....
잘자요 안나님
예빼는 잘맞췄나요?
잠들기 전까지 ...후후
자고 일어나면 댓글 달아 놓을께요....
바스끼야님은 늘 촉쪽한 눈망울을 머금고 계시죠.
음.눈을 마주칠수가 없어요.
또로로
흘러내릴것 같아요.
아..신비롭다.
삶은 계란 준비하나유
사이다도 필요해유
칠성으로다가
진짜 실상을 담은 계란 🥚 요리조리 음미하며
둘러 보십시다요 으흐흐
바스끼야 뭔일있슈?
둘러봐야 쓰것네
헤헤헤.잠이 쏟아졌어요.
근데 바스키야님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