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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저도 아쉬운 소리 하는게 싫어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베였어요.
그런데 최근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갔다가 개인 사정이 있어 갚을 날짜를 자기 임의대로 무기한으로 늘렸네요.
불편한 얘기도 하기 싫고 받아야하는 사람은 나니 내 입장이 아쉬워 달라고 말을 해야하는 위치가 되어버려 마음이 불편하네요. 친한 친구라 나중에 갚기는 하겠다는 믿음은 있는데 이런 상황이 불편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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