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다

H
Hong · 감사하자
2022/07/18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나이를 먹어갑니다.
그 만큼 성숙해 지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한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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