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어쩌다 보니 여행을 많이 하게 되었고, 시오노나나미 책을 읽고 너무 좋아서 이탈리아를 자동차로 2번 여행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베이킹과 한국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나라마다의 식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그러다 보니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더불어 그들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색하면서 무척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회화보는 것 좋아하고 외발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사실 외발을 타면서 세계를 한바퀴 돌고 싶은 것은 저의 오랜 꿈입니다.
한근희님 안녕하세요^_^
책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월든을 두번 읽었는데 좀 어려워서 읽는데 고생을 좀 했어요. ㅎㅎ제가 아직 수준이 ^^;;
그 옛날에 쓰여진 책이지만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주고, 고민하고 돌아보게 해주는 것이 고전의 매력인것 같아요.
말씀대로 시골이냐 도시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도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만족하며 살아보려고요.^_^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근희님 안녕하세요^_^
책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월든을 두번 읽었는데 좀 어려워서 읽는데 고생을 좀 했어요. ㅎㅎ제가 아직 수준이 ^^;;
그 옛날에 쓰여진 책이지만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주고, 고민하고 돌아보게 해주는 것이 고전의 매력인것 같아요.
말씀대로 시골이냐 도시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도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만족하며 살아보려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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