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가씨때 그랬어요..ㅎㅎㅎ
사유리 처럼 아가씨지만..아이는 갖고 싶었네요..
근데 맞아요..나이가 드니..소심해져서..사람들 만남이 점점 둔해져..
좋은 사람 만나기가 어렵더라고요..
활동을 여러가지 하면 좋은 사람이 꼭 있으니~찾아보세요~
알고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아가씨때 그랬어요..ㅎㅎㅎ
사유리 처럼 아가씨지만..아이는 갖고 싶었네요..
근데 맞아요..나이가 드니..소심해져서..사람들 만남이 점점 둔해져..
좋은 사람 만나기가 어렵더라고요..
활동을 여러가지 하면 좋은 사람이 꼭 있으니~찾아보세요~
알고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쥬룩 좋아요♥
희연님 꿈에서 조만간 회동 한 번 하죠...!(쥬륵)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긴 게 저 이 글이 얼룩커픽 되었어요
모솔 박제.....ㅎㅎ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따흐흑
저도 미래의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어용ㅎㅎㅎ
글쓴이 선영 님과 상희 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가씨때 그랬어요..ㅎㅎㅎ
사유리 처럼 아가씨지만..아이는 갖고 싶었네요..
근데 맞아요..나이가 드니..소심해져서..사람들 만남이 점점 둔해져..
좋은 사람 만나기가 어렵더라고요..
활동을 여러가지 하면 좋은 사람이 꼭 있으니~찾아보세요~
알고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20대 땐 복잡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서 연애는 어렵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을 수록 소심해지네요. 사회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순수함을 잃었나도 싶어요.!
저는 결혼은 모르겠는데 아이는 갖고싶어요(...?!)
저도 아가씨때 그랬어요..ㅎㅎㅎ
사유리 처럼 아가씨지만..아이는 갖고 싶었네요..
근데 맞아요..나이가 드니..소심해져서..사람들 만남이 점점 둔해져..
좋은 사람 만나기가 어렵더라고요..
활동을 여러가지 하면 좋은 사람이 꼭 있으니~찾아보세요~
알고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긴 게 저 이 글이 얼룩커픽 되었어요
모솔 박제.....ㅎㅎ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따흐흑
차라리 20대 땐 복잡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서 연애는 어렵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을 수록 소심해지네요. 사회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순수함을 잃었나도 싶어요.!
저는 결혼은 모르겠는데 아이는 갖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