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8
세월에 따라 분위기는 바뀐 것 같아요. 저도 400자로 바뀐 이후 글쓰는 부담이 있어서 조금은 힘들지만
그냥 쓰다보니 그래도 400자 부담에서 약간은 벗어났어요.
저는 배드민턴을 12년 치다가 6-7년 쉬다가 이제 1년이 되었는데 작년에 들어갈때 회원수가 약간
변경이 있어요. 그전에 다니던 몇몇 여자 회원들이 약간 바뀐것 같아요. 남자 회원들도 약간은 바뀌었요.
확실히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라 기존에 있는 회원들 3-40%는 있고 회비가 만 내는 회원들도 다소
있고 그만두는 경우는 많이 있어요. 10명 들어오면 2-3명 잘 해야 남지요. 마음이 맞는 같은 초보자가 많으면 오래 다니고 성향이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서툴면 힘들지요.
저도 작년 4월말부터 부터 본격적으로 했는데 얼룩소님들이 그전에...
그냥 쓰다보니 그래도 400자 부담에서 약간은 벗어났어요.
저는 배드민턴을 12년 치다가 6-7년 쉬다가 이제 1년이 되었는데 작년에 들어갈때 회원수가 약간
변경이 있어요. 그전에 다니던 몇몇 여자 회원들이 약간 바뀐것 같아요. 남자 회원들도 약간은 바뀌었요.
확실히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라 기존에 있는 회원들 3-40%는 있고 회비가 만 내는 회원들도 다소
있고 그만두는 경우는 많이 있어요. 10명 들어오면 2-3명 잘 해야 남지요. 마음이 맞는 같은 초보자가 많으면 오래 다니고 성향이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서툴면 힘들지요.
저도 작년 4월말부터 부터 본격적으로 했는데 얼룩소님들이 그전에...
일단 400자의 늪에서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
제한이 있고 난 뒤 자기 의견을 좀 더 신중하고 깊이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고요.
베드민턴 치시는군요? 사람이 모이는 곳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변화가 있기 마련이겠죠? 얼룩소가 변화를 잘 이겨내고 더욱 좋은 플랫폼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가 계속 쓸 수 있잖아요 ㅎㅎ
잇글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일단 400자의 늪에서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
제한이 있고 난 뒤 자기 의견을 좀 더 신중하고 깊이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고요.
베드민턴 치시는군요? 사람이 모이는 곳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변화가 있기 마련이겠죠? 얼룩소가 변화를 잘 이겨내고 더욱 좋은 플랫폼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가 계속 쓸 수 있잖아요 ㅎㅎ
잇글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