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6/28
세월에 따라 분위기는 바뀐 것 같아요. 저도 400자로 바뀐 이후 글쓰는 부담이 있어서  조금은 힘들지만 
그냥 쓰다보니 그래도 400자 부담에서 약간은 벗어났어요.
저는 배드민턴을 12년 치다가 6-7년 쉬다가 이제 1년이 되었는데 작년에 들어갈때 회원수가 약간 
변경이 있어요. 그전에 다니던  몇몇  여자 회원들이 약간 바뀐것 같아요.  남자 회원들도 약간은 바뀌었요.
확실히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라  기존에 있는 회원들  3-40%는 있고 회비가 만 내는 회원들도 다소
있고 그만두는 경우는 많이 있어요. 10명 들어오면 2-3명 잘 해야 남지요.  마음이  맞는 같은 초보자가 많으면  오래 다니고 성향이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서툴면 힘들지요. 
저도 작년 4월말부터 부터 본격적으로 했는데  얼룩소님들이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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