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을 좀 해도 될까요
저는 현재 이번에 대학에 떨어져 강제로 수능을 한번 더 보게된 21살 백수입니다.
사실 작년에 대학을 입학을 했지만 여길 다녀서 내가 뭘 할수 있을까 회의감이 들어 자퇴 후 8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좀 늦게 다시 공부를 시작한것은 맞으나 성적은 현역때보다 잘 나와 삼수는 일단 접어두고 대학을 가려고 원서를 썼습니다.
안전하게 합격권 3개를 썼지만 다 예비번호를 받고 결국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냥 유튜브에서 얼룩소로 힐링한다는 영상을 보고 억울한 마음에 한번 하소연하러 와봤습니다.
사실 작년에 대학을 입학을 했지만 여길 다녀서 내가 뭘 할수 있을까 회의감이 들어 자퇴 후 8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좀 늦게 다시 공부를 시작한것은 맞으나 성적은 현역때보다 잘 나와 삼수는 일단 접어두고 대학을 가려고 원서를 썼습니다.
안전하게 합격권 3개를 썼지만 다 예비번호를 받고 결국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냥 유튜브에서 얼룩소로 힐링한다는 영상을 보고 억울한 마음에 한번 하소연하러 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