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8
한편의 시를 읽는듯...
너무 아름다운 님의글을 읽고 또 읽었네요
사진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바다로 막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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