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밈
미니밈 · 미루지 않는 작가 미니밈입니다.
2022/03/30
참 천사같은 아이네요! 저도 글을 읽는데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글쓴이님이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셨나봐요! 그 사랑 받고 아이가 정말 천사같이 자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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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9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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