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학교다닐때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절친이었는데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다보니 연락도 드문드문 하게 되고
지금의 절친은 이사와서 운좋게 만난 이웃사촌들입니다.
아이들도 서로 친구고 엄마들도 나이가 맞아
아이 키우는 고민, 사는 고민 서로 나누며 지내고 있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절친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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