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4
라몽님 글 공감가네요
저도 예전에 1년반 자취한적이 있는데 1년반이되도 자취방에 문을열면 그 적적함이 적응이안되더라구요ㅎㅎ가족들이랑 지내다가 혼자지내니 장점도 분명 있지만 단점도 많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집안의 그 티비소리, 엄마가 요리하는소리, 아빠의 통화소리 이런 일상소리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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