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4
저도 자취를 거의 2년가까이 자가로 하다가.
넘 좋았으나 지금 공익복무를 해야 해서 잠시 세를 주고 
본가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뭔가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데 우선 조금더 본가의 품에서
성장 및 복무를 /마친후 다시 자취를 해볼 까 생각중입니다.

본가로 들어오니 또 다른 불편함이 있고 어디든 인생에 정답은 없다를 절실히 느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느낀점
114
팔로워 164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