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서울처럼 대도시에선,문화적인 부분이나,여러부분들의 경험을 다양하게 경험할수 있지만,제눈엔...약간의 삭막함과,모든분들의 빠른발걸음을 보면서,참,바쁘게 혹은 치열하게 살아가는구나..싶었어요~저는,지방에 살고있는데,누릴수있는 부분들이,그리많진않지만,동네분위기자체가,조용하고,여유로워 보인달까? 저는,지금 제생활에,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그런데,반대로,큰도시에서,살고싶어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아마,개인마다,느끼는행복이,다르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