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만족

야인
야인 · 행복을 주는 사람
2022/04/06
인구수에 따라 도시의 이름이 성립 된다?
작게는 무슨 리(마을) 에서 많게는 광역시란 이름을 갖는다.
인구수가 많으면 무엇을 하든 기회가 많아지지만  인구수가 적으면 기회도 줄어든다.
하지만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 요즘은 인구수가 많은 곳보다 인구수가 적은 마을에서도 
행복지수가 높다는 곳도 여러 있다.
중요한 요소는 인구의수가 아니라 지금 나는 현재에 만족 하느냐가 아닐까?
지금의 만족이 행복으로 느껴질때 이런 마음들이 모이면 행복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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