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나무
오곡나무 · 서툴지만, 삐뚤빼뚤 끄적여봄
2022/03/23
명언요정님 ㅠㅠㅠㅠ 저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떤 말 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상 누가 질문을 하면 뇌절이 와서 머리가 하얘져서 할 말도 더듬 거리고 못하게 되더라구요. 넘넘 공감되용 ㅠㅜㅜ.. 말을 잘 못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말꼬리도 흐려지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두 면접 준비 잘 하시고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면접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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