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아
안노아 · 모두다 행복해져라. 얍
2022/04/05
저도 남편밥은 끼니별로 챙겨주려고 하면서 본인은 남은 반찬, 국에만 먹으려 했네요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잘먹자'라는 것이 삶의 모토였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지금은 쓸쓸한 식사였는데.. 최개미님 따라 저도 점심은 맛있는 음식을 차려먹어야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Open the bloom of your hear and become a gift of beauty to the world. -Bryant McGill -
70
팔로워 63
팔로잉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