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4
저도 힘든 고3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순간에는 어떤 위로도 조언도 들리지 않더군요. 스스로를 믿고 조금씩 정진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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