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5
크👍👍 일을하다가 그런꿀맛을 보면 이 맛에 일한다라는 생각 들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어제 연차라 모처럼 손세차를 했는데 오늘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퇴근때까지만 비 안오길 기도중입니다
퇴근하면 차를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을려구요ㅎㅎㅎㅎ
어짜피 더러워진다고는 하지만 세차하고 하루이틀만에 비맞기에는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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