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6
안녕하세요 빅맥쎄트님.^^

이런 분위기의 이런 글에 이런 말 해도 될까요.
넘 웃기고 귀여워서 🍞 터졌습니다.
건강이 염려되긴 한데요 우리 신랑이랑 넘 비슷해요.ㅜ
걱정되는데 그러고 있는 거 보면 귀여워요.^^;;;

브이콘ㅜ 꼬깔콘이랑 순간 헷갈렸네요.

저는 생긴거(?)랑 다른게 담배, 술을 1도 못 마셔요. 그런데 이번에 명절에 친척 어른이 저 보고 내숭이라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생긴거로 자꾸 사람 판단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참 봉다리에서 또 🍞 터졌습니다.
전 발통이라고 했다가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있었네요.^^

건강 챙기셔요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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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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