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1/27
요즘 나비허그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너무 힘들 때 우연히 펼쳐본 심리학 관련 책자에 나오더라고요. 손을 교차로 해서 양 팔을 두드려주는 거에요. '잘했어 잘했어' 라고 스스로 다독여주는 건데, 전 요즘 자기 전에 꼭 하고 잔답니다. '잘했어, 고생했어, 애썼어.' 이렇게 말해주니 내 편이 생긴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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