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이전의 저와 비슷한 것 같아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대학 휴학안하고 바로 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일하고, 운이 좋았던건지 일주일은 커녕 하루도 쉬지못하고 바로 이직을하고 그러면서 10년가까이 회사생활하다가 20대 후반에 개인적인 일과 번아웃으로 우울증이 왔었어요.
사실 우울증은 이미 예전에 왔던 것 같은데, 살아가기 바쁘다보니 누구나 다 이렇게 살고 있다 혼자 자기위로하며 내가 나약한거라고 채찍질 하다보니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렸던 것 같아요.
사실, 손가락 하나 움직여 글쓰는 것도 얼마나 많은 힘을 쏟아내야하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글쓰시는 것만 해도 충분히 큰 한걸음을 내딛으셨다고 생각해요:D
조급하지 않게 개인이 가진 속도로 노력하시면 분명 좋아지실꺼라 믿습니다!
하루에 한...
저도 대학 휴학안하고 바로 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일하고, 운이 좋았던건지 일주일은 커녕 하루도 쉬지못하고 바로 이직을하고 그러면서 10년가까이 회사생활하다가 20대 후반에 개인적인 일과 번아웃으로 우울증이 왔었어요.
사실 우울증은 이미 예전에 왔던 것 같은데, 살아가기 바쁘다보니 누구나 다 이렇게 살고 있다 혼자 자기위로하며 내가 나약한거라고 채찍질 하다보니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렸던 것 같아요.
사실, 손가락 하나 움직여 글쓰는 것도 얼마나 많은 힘을 쏟아내야하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글쓰시는 것만 해도 충분히 큰 한걸음을 내딛으셨다고 생각해요:D
조급하지 않게 개인이 가진 속도로 노력하시면 분명 좋아지실꺼라 믿습니다!
하루에 한...
여기에 글을 쓰고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경험하신 분들의 댓글이 참 응원이 많이 됩니다.
제 심정을 대변하는 듯하고 정말 듣고 싶었던 위로와 공감도 받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기도 했어요.
네,, 용기 많이 내서 본글 올렸는데 알아봐주셨군요 헤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이겨내고 계속 한발자국씩 나아가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