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7
ㅋㅋㅋㅋ 많이 놀라셨겠어요~사진 보니 전 놀람과 함께 뽱~하고 터졌네요.
어젯밤 진영님 댁에도 도둑 고양이가 살고 있군요. 
저희집에도 밤마다 이동하는 도둑 고양이가 있어용~
씨리얼을 먹는다던가..쿠키나 때론 밥, 라면도 먹는 고양이죠
아침에 씽크대 볼을 보면 흔적을 고스란히 남겨 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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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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