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8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어떤모임에서나 호칭문제는 진짜 힘듭니다.
한국사람들은 갑자기 이때만 되면 한국식 예의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이죠.
11살이나 많으니 사회에서 그냥 만나면 "선생님" 이라고 저 같으면 
부르고 말것이나 
글쎄요...직장이라 정말 애매합니다.
영어식 이름 있으면 그냥 이름부르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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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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